기사승인 2020.02.22 07:30:00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조계종 교육원장님이신 진우 큰 스님의 인연업과인 법의 진리 잘 새깁니다.또한 BTN뉴스 이은아기자님의 핵심정리 내용 잘 읽으며 감사한 마음 입니다!향후 한국불교 중흥을 위하여 간절한 마음 모읍니다_()_ _()_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