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11.17 07:30:00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탁마 입니다 열반을 보기까지 영원한 길입니다 나 역시 경로에서 여러번 벗어난 적이 있다는 말씀은 솔직한 말씀입니다 인간이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숭산큰스님 제자로서 한국 과 인연맺으신 현각스님께서 가장 큰 지혜와 열반을 성취하시기만 간절히 기원합니다삭제
현각스님은 한국불교에 관심을 좀 접어두는것도 좋을듯합니다. 70분통화 ? 아니다. 아니야삭제
글쎄? 한국불교는 왜 이럴까? 스님? 그릇이 아님. 빙산의 일각이라는 느낌.삭제
흠삭제
불교는 기성세대가 가고나면 급격히 사라질것이다. 승들은 남방불교권에서 재수정정진하고 참회하길 바란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