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12.15 07:30:00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안내판 글이 사방팔방으로 떠돌아 다니는 그대로 뜻을 믿고 있다. 막심한 타격이다. 이렇게 불교펨훼 한것에 대해서 엄벌에 처하고 파계사 역사를 새겨넣어야 한다.삭제
책임을 져야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