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행 스님! 사퇴하십시오!
자승 스님은 33대 총무원장에 취임하며 34대부터는 직선제를 하기로 사부대중에게 약속했다. 그러나 그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동시 34대에 출마하여 당선. 사실 이때부터 조계종의 비극은 시작. 만약 그때 그가 약속을 지켰다면 오늘날 종단은 이 지경이 되지 않았을 것. 작금 종단 분열, 종단 붕괴직전의 원인은 저잣거리 권력의 맛에 취한 상왕 자승 스님에게 있다. "원행 스님! 자승 스님의 허수아비가 될 것입니까?"
불기 2562년(2018)년 9월 27일
불교개혁시민연대 상임대표 무도 김선명 합장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