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1.18 13:37:51
김민수 기자 btnnews@btn.co.kr
네~~ 맞습니다 저도 처음엔 의아해 했습니다 종무실장님 그동안 너무 바쁘셨거든요 그런데 여찬스님이 오셨어요 여찬스님께서 하시는 소임이 너무 세심하시고 참 따뜻한 분이여서 종무소들리면 스님에 환한 미소를 뵐수있답니다 주지스님께서 훌륭하신 결단으로 금산사는 절로 절로 살림살이가 되는듯 합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금산사오셔서 키 크시고 환한미소 여찬스님 뵈로 오세요 마하 반야 바라밀 -합장-삭제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꼭 찾아 뵙겠습니다. _()_삭제
맞아요 금산사를 가면 모든분들이 친절하셔서 낮설지가 않더라구요 미소가 아름다우신 여찬스님은친절하셔서 금산사에 꽃이신거같아요 종무소직원들도 친절하시고 법당보살님들도 친절하시더라구요 미륵전에서 기도마니하고 왔습니다 금산사는 친정집처럼 편안한절집이네요 머리속에는 늘 금산사가 떠나지않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