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2.04 07:30:00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훌륭한 인재양성에 대한 큰스님의 뜻을 후학들이 잘 이어오는 듯 하여 뿌듯합니다. 시상하신 조철현감독님과 홍사성주간님 축하드립니다 ^^삭제
기자님 촬영도 편집도 글도 너무 잘 해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