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한산의 천년고찰에서 독서를 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진행됐습니다. 또 작가와 만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이석호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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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1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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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산의 천년고찰에서 독서를 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진행됐습니다. 또 작가와 만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이석호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