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전 세계 기후위기에 지난 2019년 산하 기구를 출범했던 관음종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기후 재앙에 정부는 물론 모두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하고, 빈그릇 운동과 일회용품 줄이기 등 안으로부터의 실천을 선언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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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4.1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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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전 세계 기후위기에 지난 2019년 산하 기구를 출범했던 관음종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기후 재앙에 정부는 물론 모두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하고, 빈그릇 운동과 일회용품 줄이기 등 안으로부터의 실천을 선언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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