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이 법주사 도박사건과 관련해 국민과 불자들에게 다시 한 번 참회의 뜻을 밝히며 종헌종법에 입각해 엄중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효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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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6.1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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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이 법주사 도박사건과 관련해 국민과 불자들에게 다시 한 번 참회의 뜻을 밝히며 종헌종법에 입각해 엄중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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