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종교환경회의는 불교 등 5개 종교 환경단체로 구성돼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의(衣)를 의식(意識)하라’를 주제로 세 번째 대화의 장을 마련해 과소비로 인한 폐해를 극복하고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 성찰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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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7.2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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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종교환경회의는 불교 등 5개 종교 환경단체로 구성돼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의(衣)를 의식(意識)하라’를 주제로 세 번째 대화의 장을 마련해 과소비로 인한 폐해를 극복하고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 성찰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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