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보 제32호 대장경판을 비롯해 총 43건의 문화재를 보유한 법보종찰 해인사가 문화재청이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 관련 현장점검을 받았습니다. 문화재 안전 관심도를 높이고 재해 요인을 사전에 예방했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기잡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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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0.1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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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보 제32호 대장경판을 비롯해 총 43건의 문화재를 보유한 법보종찰 해인사가 문화재청이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 관련 현장점검을 받았습니다. 문화재 안전 관심도를 높이고 재해 요인을 사전에 예방했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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