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8박 19일간 불교중흥과 국난극복의 원력으로 쉼 없이 걸음을 옮긴 삼보사찰 천리순례단. 순례 동참 대중은 삼보순례에서 무엇을 느꼈을까요? 회향 전날,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진행된 자자 현장을 윤호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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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0.18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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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8박 19일간 불교중흥과 국난극복의 원력으로 쉼 없이 걸음을 옮긴 삼보사찰 천리순례단. 순례 동참 대중은 삼보순례에서 무엇을 느꼈을까요? 회향 전날,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진행된 자자 현장을 윤호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