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불교 비하 발언의 주범 정청래 의원을 향한 공분이 스님뿐만 아니라 재가자들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계종 전국 신도조직인 중앙신도회까지 항의에 나섰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규탄의 목소리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윤호섭 기자입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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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2.2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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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교 비하 발언의 주범 정청래 의원을 향한 공분이 스님뿐만 아니라 재가자들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계종 전국 신도조직인 중앙신도회까지 항의에 나섰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규탄의 목소리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윤호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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