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영화 ‘카일라스 가는 길’ 세 번째 순서입니다. 어머니와 아들은 몽골의 울란바토르를 시작으로 고비사막까지 남하해서 서쪽의 알타이산맥으로 이동한 후 카자흐스탄을 거쳐 타지키스탄으로 이동했는데요, 그곳에서 파미르고원을 넘어 티베트의 성스러운 카일라스산으로 향했습니다. 연신 부처님을 외며 고비사막을 오르는 어머니의 모습 감상해보시겠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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