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한 외국인 ‘대한민국 알리미’들이 남양주 봉선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 사찰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알리미들은 산사의 추억을 전 세계에 알린다고 하는데요. 템플스테이 현장을 이석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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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5.2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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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한 외국인 ‘대한민국 알리미’들이 남양주 봉선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 사찰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알리미들은 산사의 추억을 전 세계에 알린다고 하는데요. 템플스테이 현장을 이석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