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후보 기호 1번 진우스님이 지난 9일 후보등록 후 처음으로 출마와 관련한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진우스님은 종단 운영의 기조로 ‘소통, 포교, 교구 중심’ 세 가지를 강조하고 “불교중흥의 새 역사를 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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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8.1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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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후보 기호 1번 진우스님이 지난 9일 후보등록 후 처음으로 출마와 관련한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진우스님은 종단 운영의 기조로 ‘소통, 포교, 교구 중심’ 세 가지를 강조하고 “불교중흥의 새 역사를 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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