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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3교구본사 설악산 신흥사도 지난 3일 불기 2567년 하안거 결제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신흥사 기본선원 24명, 무금선원 8명, 향성선원 무문관 9명, 총 41명의 스님들이 방부를 들이고 정진을 시작했습니다.
신흥사 주지 지혜스님은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석달간 용맹정진에 돌입하는 납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결제 사부대중은 신흥사 조실이었던 설악당 무산 대종사의 생전 영상 법문을 시청하며 정진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무산 대종사는 설악산문의 선맥을 잇고 새로운 선풍을 일으키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백담사 무금선원과 신흥사 향성선원을 개원한데 이어 조계종 기본선원 교육도량을 백담사로 일원화하는 등 선풍 진작을 위해 매진해왔으며, 특히 2014년부터 4년간 백담사 무문관에서 폐관정진하며 수행납자로서 귀감을 보였습니다.
최승한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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