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라디오가 10월을 맞아 4팀의 아티스트와 BTN라디오 애청자들과 함께 태안으로 여행을 떠났다.
행사는 1박2일간의 대면행사로 진행됐고 첫날은 아티스트와 함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애청자들과 함께 산책하며 해변을 정화하는 환경 보호에도 앞장 섰다.
본 공연인 울림파티는 태안 신두리 해변에서 애청자들과 태안을 방문한 방문객들 가운데서 진행했다.
이어진 캠프파이어에서는 출연자들과 관객이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팬과 아트스트가 함께하는 미니게임과 감성 깊은 라이브를 선사하며 낭만적인 시간을 가졌다.
공식행사의 마지막 일정은 코리아둘레길 중 서해랑길 트레킹을 통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했다.
행사명: BTN라디오 특집 <울림파티>
일시: 10월 1일 오후 1시 ~ 10월 2일 오전 11시
출연: 박시환, 별사랑, 성리, 손진욱
장소: 태안 신두리 해변
사진출처 : 송경아, 변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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