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한 7대 종교 대표들이 정부와 의료계에 "인간의 생명이 가장 소중하다"며 의료인에는 현장복귀를 정부에는 소통의 노력을 호소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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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2.2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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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한 7대 종교 대표들이 정부와 의료계에 "인간의 생명이 가장 소중하다"며 의료인에는 현장복귀를 정부에는 소통의 노력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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