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12.03 07:30:00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별로기대가 안됨. 독립운동 못했습니다. 하지만 NO JAPAN 은 평생할듯합니다. 락카이코리아 응원합니다.!!!삭제
대사께서 참 용기있는 결단을 내셨군요. 우리는 지난 아픈과거가 있지만 과거는 과거대로 서로 청산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계속해서 모색하길 부처님전에 두손 모읍니다. 가깝고도 먼 이웃사촌 일본과 불자들과 일반인들도 다시한번 마음을 내야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니까요. 합장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