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01.01 07:30:00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종교이 각지에서 구석구석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수원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노인복지회관에서 새해 연하장을 보내왔는데 인사말을 성경구절을 옮겨쓰고 끝에 마태복음 00장0절까지 썼습니다. 공공시설 관공서에서 좋은 문구를 쓰는것은 좋으나 성경 00장0절까지 쓰는것은 종교편향이라고 했습니다. 종교단체에서 맡아 운영하는 것이므로 그렇게 썼다고 하며 상의해서 결정되는대로 하겠다고 하네요. _()_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