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07.05 07:30:00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망서무완 윤순자 주소가 덕운사로 되어 있었습니다.삭제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경산스님의 공덕을 수희찬탄합니다. 이 선행으로 스님들 노후가 탄탄하게 정비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