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08.04 16:15:07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안타까운마음 금할길없습니다 진정 수행자이셨지요삭제
운문암을 굳건히 지키시고 깊은 말씀으로 지혜주시던 스님()()() 너무 서운합니다......지혜의 법등이 되시어 광명을 이루소서.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