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4.04.02 07:30:00
박성현 기자 btnnews@btn.co.kr
불교계의 깨어있는 종파인 관음종에서 매년 이러한 행사를 한다고하니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감사함과 존경심을 느끼게 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