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4.04.08 14:58:27
정현선 btnnews@btn.co.kr
헤민인가 뭔가 하는 파계승 이 티비에 나와서야 부처님 얼굴을 더럽힌다. 뻔뻔스런 땡중이다.삭제
정부와 의료계가 서로 보듬어야 합니다. 총선으로 갈라진 민심 빨리 뭉처야 합니다. 의료와 정부의 힘겨루기로 고생하는건 국민이고 죽어나가는건 환자입니다. 승자는 없습니다. 정부와 의료인 모두 패자입니다. 종교계 역활전에 서로 마음을 여십시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