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3.03.22 07:30:00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조계종 이시국에 눈감고 봉창두드리나.삭제
종단 내외적으로 산적한 문제가 많은데 인도성지순례 말은 좋지만 이벤트성 행사라고 밖에 생각안든다. 지금 종단개혁의 대상들이 성지순례를 가서 저러는데 아는사람들이 보면 우스울 따름이다삭제
불교중흥의 새 역사를 일궈낸 인도순례길 모든 불자들의 버킷리스트가 되어 한국 불교가 세계속에서 으뜸으로 다시 한국으로 불교의 시작점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모두 성불 하세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