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안국이 학대피해아동을 지원하기위한 바자회를 진행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안국은 오늘까지 이틀간 부산 안국선원 교육관에서 학대피해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바자회는 유아동 전문기업인 ‘제로투세븐’이 유아동 의류, 신발 등 총 2000여 점을 후원했으며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법인 산하 학대아동쉼터 운영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바자회와 함께 안국선원 교육관에서는 천하태평 두 번째 문화기획으로
잠바 오재이 강사의 라이브 재즈강연 ‘All That JAZZ 재즈로의 여행’이 진행했습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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