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이 11명의 스님에게 종단 최고 법계인 대종사 법계를 새롭게 품서했습니다. 종정 혜초스님은 금란가사와 불자를 품서하고 높은 수행력과 깊은 애종심으로 종단을 이끌어주길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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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9.1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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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이 11명의 스님에게 종단 최고 법계인 대종사 법계를 새롭게 품서했습니다. 종정 혜초스님은 금란가사와 불자를 품서하고 높은 수행력과 깊은 애종심으로 종단을 이끌어주길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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