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보리수 새싹학교 동자스님들은 3주 동안 한국불교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했습니다. 출가생활을 마치고 부모님 품으로 돌아간 아이들은 마음 속에 불심을 심고 평생 잊지 못한 추억으로 간직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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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5.2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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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보리수 새싹학교 동자스님들은 3주 동안 한국불교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했습니다. 출가생활을 마치고 부모님 품으로 돌아간 아이들은 마음 속에 불심을 심고 평생 잊지 못한 추억으로 간직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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