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속 시원한 대화, 즉문즉설을 이어가고 있는 법륜스님이 한국 거주 외국인 200만 시대를 맞아 그들의 고민을 들어봤습니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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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6.1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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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속 시원한 대화, 즉문즉설을 이어가고 있는 법륜스님이 한국 거주 외국인 200만 시대를 맞아 그들의 고민을 들어봤습니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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