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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붕괴 시대 종교와 시민사회 대화

기사승인 2018.06.18  15: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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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에너지, 환경, 농업 분야의 18개 단체가 함께 하는 ‘종교가 말하고 시민사회가 묻다’가 6월 21일 오후 2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10호에서 개최됩니다.

대화마당은 불교환경연대와 신대승네트워크 등 불교계 단체들을 비롯해 원불교환경연대, 천주교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천도교한울연대 등 11개 단체가 공동 주최합니다.

단체들은 기후변화를 ‘정의와 윤리’의 문제로서 인식하며 당면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 문제를 포함해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한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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