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나를 찾는 도량’ 부산 대각정사가 2018학년 붓다야나 불교명상대학 가을학기 입학식’을 봉행했습니다.
부산 대각정사는 지난 6일 경내 교육관에서 주지 범각스님과 붓다야나 불교명상대학 가을학기 입학생 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8학년 가을학기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봉행했습니다.
주지 범각스님은 “부처님의 정법을 통해 자생의 참모습을 찾고 자신과 가족, 이웃이 모두 행복해 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각정사 붓다야나 불교명상대학 가을학기는 15주 과정으로 ‘사찰예절, 부처님의 일대기, 부처님의 가르침, 불교 수행과 신앙생활’ 등으로 진행됩니다.
보도=부산지사 오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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