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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불장 혜성대종사 49재‥원행, 정우, 일면스님 등 참석

기사승인 2018.09.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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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와 교육불사에 헌신했던 진불장 혜성 대종사 49재가 엄수됐습니다.

서울 삼각산 도선사는 어제 대웅전 특설법단에서 지난 7월 원적에 든 진불장 혜성대종사 49재를 봉행했습니다.

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선거에 출마한 원행스님과 정우스님, 일면스님을 비롯해 총무원장 권한대행 진우스님, 도선사 주지 도서스님 등 500여 사부대중이 참석해 애도를 표했습니다.
 
혜성대종사는 10.27 법난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은 수행자의 모습을 보이며 후학들의 존경을 받았고 원적에 들기 전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마음의 왕이 되리라’는 임종게를 남겼습니다.
 
보도=이동근 기자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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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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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나마 다행 2018-09-12 09:10:26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그나마 똥선거때 입적하셨으니
    노자돈이라도 두둑히 넣었겠군요.
    그것도 안 넣은 분이 있으면
    삼제때 데리고 가소서.
    그때는 누군가 총무원장이 되어 있을터이니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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