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하토야마 日 전 총리, 합천평화의 집 방문해 원폭피해자 격려

기사승인 2018.10.04  07:30:00

공유
default_news_ad2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가 원폭피해자2세환우들의 쉼터인 합천평화의집을 방문해 원폭피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어제 합천평화의집에서 한정순 한국원폭피해자2세환우회 회장과 환우들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부의 무관심 속에 피폭의 후유증을 안고 힘들게 살아가는 어려운 상황을 전해 듣고 용기를 가지고 행복한 삶이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방명록에는 원폭피해자2,3세 모든 분들의 행복을 위해 일본과 한국정부가 우애의 마음을 갖도록, 그리고 핵 없는 세상이 실현되도록 소망하는 서명을 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뉴스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