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대흥사가 초의선사의 맥을 이어 우리 차를 세계에 알리고 여러 나라의 차와 다도문화를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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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0.0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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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대흥사가 초의선사의 맥을 이어 우리 차를 세계에 알리고 여러 나라의 차와 다도문화를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