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 대종사와 비구니 명사는 수행력과 지도력을 갖춘 승납 40년 이상의 스님들에게 주는 종단 최고 법계인데요. 원로회의가 대종사 4명과 명사 11명의 대상자를 확정지었습니다. 명사 법계는 처음 시행된 지 11년 만에 두 번째입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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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1.2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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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 대종사와 비구니 명사는 수행력과 지도력을 갖춘 승납 40년 이상의 스님들에게 주는 종단 최고 법계인데요. 원로회의가 대종사 4명과 명사 11명의 대상자를 확정지었습니다. 명사 법계는 처음 시행된 지 11년 만에 두 번째입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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