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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미술인회,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전시회

기사승인 2018.11.2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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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지역의 불교미술 중흥과 민족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국전통문화미술인회는 지난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까지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10회 회원전에서 35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작품 60여점을 선보입니다.

김윤기 회장은 “불교미술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장인과 작가들이 한데 어우러져 전통문화 미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모였다"며 전시회 취지를 밝혔습니다.

한국전통문화미술인회는 1989년 불교미술과 전통예술에 종사하는 영남지역 문화재 기술자와 기능인 등을 중심으로 창립했으며 전통문화 보존과 지역 문화 중흥을 위해 활동해 왔습니다.
보도=대구경북지사  황성한 기자.

대구 경북지사 황성한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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