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열세 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등재 기념식에 이어 보존관리 등 등재 후 불교계와 학계, 정부의 역할을 짚어보는 국제학술회의가 열렸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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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1.3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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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열세 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등재 기념식에 이어 보존관리 등 등재 후 불교계와 학계, 정부의 역할을 짚어보는 국제학술회의가 열렸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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