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역사교과서에 불교의 비중이 소홀히 다뤄져 단편적인 서술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은 오랜 난제로 남아있죠. 오류의 내용을 바로잡고 올바른 불교사의 서술을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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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2.0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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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역사교과서에 불교의 비중이 소홀히 다뤄져 단편적인 서술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은 오랜 난제로 남아있죠. 오류의 내용을 바로잡고 올바른 불교사의 서술을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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