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에서 포교를 수행 삼아 정진하고 있는 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이 올해 활동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 전국 지역단의 모범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8.12.17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서울 지역에서 포교를 수행 삼아 정진하고 있는 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이 올해 활동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 전국 지역단의 모범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