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남북 불교계도 서신으로 새해인사를 주고받으며 훈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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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1.0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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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남북 불교계도 서신으로 새해인사를 주고받으며 훈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