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불자 국회의원과 불자 직원들이 혜거스님을 초청해 법회를 봉행하고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주제로 법문한 혜거스님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국회를 질책했습니다. 그러면서 참선을 추천했는데요.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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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1.1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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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불자 국회의원과 불자 직원들이 혜거스님을 초청해 법회를 봉행하고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주제로 법문한 혜거스님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국회를 질책했습니다. 그러면서 참선을 추천했는데요.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