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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중국대사, 서울 진관사 사찰음식에 매료

기사승인 2019.03.2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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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한 중국대사와 직원들이 천년고찰 서울 진관사를 방문해 한국불교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관사 주지 계호스님이 직접 사찰음식 만드는 비법을 소개해 사찰음식의 맛과 멋에 흠뻑 빠졌다고 합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들이 천년고찰 서울 진관사를 찾았습니다.

한국불교문화를 체험해보기 위한 건데 진관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원경스님 /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이 짧은 인연이 훗날 여러분들이 중국에서 한국에서 머문 그 기간 동안에 체험한 것이 아마 삶의 큰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계호스님 / 진관사 주지 계호스님
(음식을 드시면서 대사관님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지혜롭고 자비롭기를 마음속으로 감사드립니다. 심축 드립니다.)

봄의 향기가 피어나는 고즈넉한 산사에서 스님과 차담을 나누다보니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는 말끔히 없어지고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습니다.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는 한중 양국 간 우호가 더 돈독해지기를 바라고, 개인적으로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추궈홍 / 주한 중국대사
(이런 차를 마시면서 그동안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잘 해소해주고 또 앞으로 중한 관계 우호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자연의 밥상 사찰음식.

지혜와 자비의 음식이며 마음의 양념이 배어있는 사찰음식을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사찰음식 명장인 주지 계호스님이 직접 사찰음식 만드는 비법을 소개했습니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멥쌀과 표고버섯을 넣고 달달 볶습니다.

냉이 삶은 물을 넣어 잘 저어주고, 냉이를 넣고 조금 더 끊이자 죽이 완성됩니다.

사찰음식 만드는 법을 놓치지 않으려고 카메라로 연신 담아내고 사찰음식을 맛보자 연신 감탄사를 쏟아냅니다.

펑민위 / 주한 중국대사관 
(사찰음식을 처음 먹어봤는데 맛이 깊고 맛있습니다.)

직접 두부장아찌를 만드는 사이 사찰음식은 물론, 한국불교문화의 깊은 맛과 멋에 매료됐습니다.

진관사에서 한국불교문화를 체험한 주한 중국대사관 직원들은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했습니다.

진효규 / 주한 중국대사관 
(직접 체험하는 거 아주 재밌었고, 또 기회가 있으면 많이 찾아서 다시 체험해 봤으면 좋겠어요.)

진관사 사찰음식체험 등을 통해 한국불교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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