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립 강북노인종합복지관이 제주에서 직원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9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에서 진행된 강북노인종합복지관 직원워크숍에는 관장 종세스님과 직원 25명이 동참했습니다.
제주 문강사를 방문해 종단에 대한 이해를 높인 직원들을 제주수목원과 오설록 등을 방문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원들을 인솔한 참여복지과 김나현 과장은 “자연이 아름다운 제주에서 더욱 뜻 깊은 연수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보도= 김 건 희
제주지사 김건희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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