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천년고찰 강남 봉은사 일주문이 35년 만에 원래위치로 환지본처됩니다. 그동안 봉은사 일주문은 양평 사나사를 거쳐 현재 양주 석굴암에 보존돼 있습니다. 보도에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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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3.2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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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천년고찰 강남 봉은사 일주문이 35년 만에 원래위치로 환지본처됩니다. 그동안 봉은사 일주문은 양평 사나사를 거쳐 현재 양주 석굴암에 보존돼 있습니다. 보도에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