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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 든 관음상 봉안 60주년 맞아 평화통일기원탑 조성키로

기사승인 2019.04.0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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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선 정토원이 ‘호미든 관음성상’ 봉안 6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정토원은 어제 조계종 전 총무원장 의현스님, 표충사 주지 법기스님, 태고종 광주전남 종무원장 월인스님 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호미든 관음성상’ 봉안 6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참여대중들은 봉화산 정상에 위치한 호미든 관음성상 제단에서 봉축헌공과 함께 정토원 마당에서 ‘호미든 관음성상’ 봉안 60주년 법회를 진행했으며, 평화통일기념탑과 노인청소년문화 체험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기로 했습니다.

‘호미든 관음성상’은 1959년 심신, 사회, 경제, 사상의 4대 개발을 목표로 민족의 생존도구인 호미를 든 관음성상을 통해 불성회복과 농민운동을 독려하자고 주창한 동국대 불교학과 31명의 원력으로 조성됐습니다.

보도=부산지사 제봉득

부산지사 제봉득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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