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저녁 광화문광장을 환하게 밝힐 봉축등 점등을 시작으로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 축제 분위기가 본격화됩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연등회는 올해 어린이날과 겹쳐 즐길 거리가 더 다양하다고 하는데요,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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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1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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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저녁 광화문광장을 환하게 밝힐 봉축등 점등을 시작으로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 축제 분위기가 본격화됩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연등회는 올해 어린이날과 겹쳐 즐길 거리가 더 다양하다고 하는데요,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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