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찰음식을 체험하기 위해 주한외교대사부인들이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을 찾았습니다. 각국 문화교류의 접점에 있는 주요 인사들의 문화체험은 교류의 시발점이 되는데요, 주한 외교대사 부인들은 사찰음식을 맛보고 최고의 경험이었다며 고국에 돌아가서도 사찰음식의 의미를 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현장을 찾았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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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1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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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찰음식을 체험하기 위해 주한외교대사부인들이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을 찾았습니다. 각국 문화교류의 접점에 있는 주요 인사들의 문화체험은 교류의 시발점이 되는데요, 주한 외교대사 부인들은 사찰음식을 맛보고 최고의 경험이었다며 고국에 돌아가서도 사찰음식의 의미를 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현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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