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불교와 인문학 콘텐츠의 만남 ‘붓다 빅 퀘스천’이 일곱 번째 시간을 맞았습니다. 올해는 ‘불교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각계 멘토들이 참여해 흥미로운 해답을 제시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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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0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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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교와 인문학 콘텐츠의 만남 ‘붓다 빅 퀘스천’이 일곱 번째 시간을 맞았습니다. 올해는 ‘불교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각계 멘토들이 참여해 흥미로운 해답을 제시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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