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법륜스님 등 종교인들 대북 인도적 지원 호소

기사승인 2019.06.08  07:30:00

공유
default_news_ad2

평화재단 이사장 법륜스님 등 종교인들이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의 인도적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은 지난 6일 "북한은 지금 춘궁기 보릿고개로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다"며 "감자를 수확하는 7월까지 북한의 아이들은 먹을 식량이 크게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여야 정치권은 더 이상의 소모적 논쟁을 중단하고 대북인도적 지원에 대한 결의안을 의결함으로써, 인도적 지원에 대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이버리 2019-06-14 19:30:47

    지금 북한에 인도적 식량 지원하면 안되는이유
    김정은 체제유지 되어 비핵화는물 건너간다
    어차피 쌀을 줘도 김정은 측근만 배부르고 주민들 배고픈건 똑같을거다삭제

    •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뉴스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